'빅뱅 출신' 탑, 대마초 논란 9년만.."솔로 앨범 나온다"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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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그룹 빅뱅 멤버 출신 배우 탑(T.O.P, 본명 최승현)이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지난 12일(한국시간) 탑은 글로벌 인터뷰 플랫폼 '어워드 버즈(Awards Buzz)'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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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그룹 빅뱅 멤버 출신 배우 탑(T.O.P, 본명 최승현)이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지난 12일(한국시간) 탑은 글로벌 인터뷰 플랫폼 '어워드 버즈(Awards Buzz)'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탑은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자신이 연기했던 타노스 역할에과 관련, "만약 타노스가 실제로 세계를 정복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을 다룰 것 같나"라는 물음에 "우선 돼지 저금통은 내가 가질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탑은 "타노스가 처음 말했던 것처럼 인류 절반을 내 랩으로 다 죽여버릴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탑은 인터뷰 말미 영어로 "이유는 내 솔로 앨범이 곧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앞서 탑은 지난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탑은 개인 SNS를 통해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혔고, 빅뱅에서도 탈퇴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하면서 연예계로 복귀했다. 당시 탑은 '오징어 게임' 시즌2 관련 홍보 프로모션에 모두 불참했지만, 올해 1월 국내 매체와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지난 과거들을 회상했다.
탑은 "나의 지난 잘못된 과오로 생겼던 일들로 인해 정말 많은 사람들께, 특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족에게 너무 커다란 상처와 실망을 드린 것이 사실이다. 과거 멤버들에게도 너무 큰 피해를 끼쳤다. 나는 20대 때 너무 찬란한 영광을 많이 누리기도 하고 과분한 사랑을 받았는데, 나의 추락과 몰락 과정 또한 내가 태어나서 한 번도 가본적 없는 길이었다. 정말 어둠의 시간을 보냈다. 그 당시엔 정말 너무 무너져 있었고 다시 일어설 힘이 없어서 정말 모든 걸 다 그만두고 싶다라는 생각도 했던 적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탑은 "나에게 30대는 정말 잃어버린 시간이었었다. 그동안 정말 뼈저리게 스스로에 수치심을 느꼈고, 자기 모멸감과 함께 진심 어린 반성의 시간을 겪었다. 그러면서 음악을 만들면서 치유 받았고 그 음악을 팬 분들께 들려드리고 싶고 그냥 그런 바람 하나가 있다. 40대의 나를 상상해보자면,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으로 누구보다 건실하게 살고 싶다. 가장 큰 목표는 안정적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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