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흐리고 비…낮 최고기온 30도

한종구 2025. 6. 1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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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비는 이날 오전부터 점차 그치겠으나 15일 낮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28도, 세종 28도, 충남 홍성 30도 등 27∼31도로 예상된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14일과 15일은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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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14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비는 이날 오전부터 점차 그치겠으나 15일 낮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하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부여 109.5㎜, 금산 100.1㎜, 논산 96.0㎜, 서천 87.0㎜, 대전 77.0㎜, 계룡 74.5㎜, 세종 51.7㎜, 청양 43.0㎜ 등이다.

부여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전까지 일시적으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로 인한 시설물 피해,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등에 유의해야 한다.

비는 15일 낮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16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15∼16일 예상 강수량은 10∼60㎜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28도, 세종 28도, 충남 홍성 30도 등 27∼31도로 예상된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14일과 15일은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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