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나네! 중국 감독, '커리어, 다 망쳤는데' 위약금 0원..."돌이킬 수 없는 결과, 계약에 따라 처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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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이 경질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위약금을 받지 못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슈팅차이나'는 12일(한국시간) "이반코비치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냈다. 중국 축구협회는 계약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다만 절차 등의 현실적인 이유로 적절한 시기를 골라 경질을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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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이 경질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위약금을 받지 못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슈팅차이나'는 12일(한국시간) "이반코비치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냈다. 중국 축구협회는 계약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다만 절차 등의 현실적인 이유로 적절한 시기를 골라 경질을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 축구협회는 이반코비치 감독의 계약을 일방적으로 종료할 수 있다. 또한 현재 계약을 그대로 유지할 수도 있다. 기존 계약 만료 시점은 2027년 아시안 컵을 끝으로 종료된다. 하지만 대표팀이 월드컵 진출에 실패함에 따라 협회가 감독 교체를 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탈락 직후 발표가 늦어지는 것엔 몇 가지 배경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중국 대표팀은 이반코비치와의 계약에 있어 위약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 이들은 계약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중국은 각 라운드 별로 구체적인 목표와 명시 사항을 표기해 뒀다. 따라서 위약금을 지급할 필요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중국이 이반코비치 감독의 경질 발표를 하지 않고 있는 이유론 차기 사령탑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목표가 없는 상황에서 서두를 필요가 없기에 조금 더 신중하게 후보들을 살피고 있다는 근거를 들었다.
이번엔 다르다고 외치던 중국은 지난 5일 인도네시아와 월드컵 3차 예선 C조 9차전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이후 수일 내로 이반코비치 감독을 경질할 것이란 주장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아직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다.

중국 내에서도 이반코비치 경질 여론과 유임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감독 교체가 효과로 이어질 것이란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중국은 2002년 이후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총 14번의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평균 재임 기간은 1년 반이 채 되지 않으며 3년 이상 지휘봉을 유지한 감독은 한 명도 없다. 그만큼 성적 부진에 따른 감독 교체가 잦았다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중국은 단 한 번도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하며 6회 연속 고개를 떨궜다. 이에 따라 이반코비치 경질 후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이 실효성이 있을지에 의심의 시선이 상당하다.
사진=AFC,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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