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이란-이스라엘 미사일 공격에 7% 넘게 폭등…70달러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유가가 13일(현지시간) 폭등했다.
이스라엘이 이날 새벽 이란에 미사일 공격을 가한 데 이어 밤에는 이란이 이스라엘에 미사일 수백기를 발사해 보복한 데 따른 것이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8일 인도분이 전장 대비 4.87달러(7.02%) 폭등한 배럴당 74.23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근원물인 7월 물이 4.94달러(7.26%) 폭등해 배럴당 72.98달러로 치솟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13일(현지시간) 폭등했다.
이스라엘이 이날 새벽 이란에 미사일 공격을 가한 데 이어 밤에는 이란이 이스라엘에 미사일 수백기를 발사해 보복한 데 따른 것이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8일 인도분이 전장 대비 4.87달러(7.02%) 폭등한 배럴당 74.23달러로 마감했다.
4월 2일 이후 최고치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근원물인 7월 물이 4.94달러(7.26%) 폭등해 배럴당 72.98달러로 치솟았다.
4개월 만에 최고치로 뛰었다.
WTI 장중 상승률이 14%를 넘는 등 유가는 장 초반 훨씬 큰 폭으로 올랐지만 이후 이란 석유 시설 타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상승폭이 대거 좁혀졌다.
그러나 오후에 이란이 이스라엘에 보복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상승세에 다시 탄력이 붙었다.
한편 국제 유가는 이번 주 들어 각각 10% 넘게 폭등했다.
브렌트가 1주일 동안 11.7%, WTI는 13% 폭등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흥업 종사자 노린 살인 사건…안정환 "진짜 쓰레기 같은 X"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기쁜 소식 "복권 당첨됐어"
- '해병대 전역' 그리 "군에서 2천만원 모았다…눌러살 생각도"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불륜 중독' 男, 아내 친구·전처와 무차별 외도…"와이프의 '설계'였다"
- 홍상수, 베를린영화제서 송선미와 포착…김민희와 득남 후 근황
- 태국 군인 유골에서 '숟가락' 나와…가혹 행위 의혹 파문
- 이하늘 곱창집서 김규리 팬모임…영상 확산에 구청 신고 왜?
- 홍종현 "신동엽, 시트콤 촬영장서 물 대신 소주 따라줘"
- 4개월 아기 얼굴을 밟고…친모 영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