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란 전쟁, WTI 13%까지 폭등했다 지금은 8%↑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이 전면전 양상을 보이자 국제유가가 폭등하고 있다.
이는 전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 등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자 이란도 이스라엘 전역에 수백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이스라엘-이란 분쟁이 전면전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유가는 이스라엘-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로 폭등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이 전면전 양상을 보이자 국제유가가 폭등하고 있다.
13일 오후 3시 3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8.26% 급등한 배럴당 73.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WTI는 한때 13%까지 폭등했었다.
브렌트유 선물도 7.96% 급등한 배럴당 74.9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 등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자 이란도 이스라엘 전역에 수백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이스라엘-이란 분쟁이 전면전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유가는 이스라엘-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로 폭등하고 있다. 이란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에서 3위의 원유 수출국이다.
특히 이란이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연결하는 핵심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경우, 국제유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을 전망이다. 이 해협은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5분의 1이 통과하는 곳이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강북 모텔녀' 팔로워 40배 폭증…'고양 강동원' 얼짱 야구 선수도 노렸나
- 김수용 "나 심정지 때 연락 한 통 없던 후배, 인간관계 보이더라"
- "폭군이자 성적으로 타락한 남편"…이혼 소장에 '거짓말' 쏟아낸 아내
- '너무 예쁜 범죄자'로 불린 21살 포주…"성매매 광고사진은 내 것으로 해"
- "늑대들 이상한 생각 마랏!"…여자 화장실 앞 CCTV 안내문 '영포티' 조롱
- 1000억대 자산가 손흥민 '애마' 뭐길래…"벤틀리 아니다" 조회수 폭발[영상]
- "속치마 입어서 다행"…공연 중 연주자 옷 두 번이나 들춘 '진상남'[영상]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나만 죄인 됐다"
- 아내 출산 23시간 생중계한 90년생 인플루언서…응급 상황에도 광고
- "가수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