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수백발 미사일 발사 보복, 이스라엘은 새벽 이어 심야 공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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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13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수백기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스라엘군은 밤 9시경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식별했으며 각 지에 공습사이렌을 울렸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에 나섰던 이스라엘도 야간에도 새로운 공격을 벌였다고 타임스어브이스라엘(TOI) 등이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등에 대한 공격에 이란이 반격에 나서면서 중동 사태는 중대한 기로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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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신화/뉴시스]13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에 이스라엘 공습으로 파손된 건물 잔해 모습. 2025.06.14.](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4/newsis/20250614040652732pgyy.jpg)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이란은 13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수백기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스라엘군은 밤 9시경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식별했으며 각 지에 공습사이렌을 울렸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와 예루살렘 등에서는 폭발음이 들렸다고 CNN은 보도했다.
텔아비브 경찰은 이란 미사일 공격에 따른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당국은 시민들이 대피소에 머물며 별다른 통보가 있을 때까지 나오지 말도록 당부했다.
이날 새벽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에 나섰던 이스라엘도 야간에도 새로운 공격을 벌였다고 타임스어브이스라엘(TOI) 등이 보도했다.
이란은 최소 두 대의 항공기를 격추했다고 이란 관영 IRNA 통신은 보도했다.
이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영상 메시지에서 "전쟁은 그들이 일으켰다"며 "시온주의 정권은 큰 실수와 오류를 저질렀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등에 대한 공격에 이란이 반격에 나서면서 중동 사태는 중대한 기로를 맞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drag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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