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억장 와르르! 레알, 알렉산더-아놀드의 유창한 스페인어에 감동...“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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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입단 기자회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알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알렉산더-아놀드의 공식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
앞서 레알은 지난달 3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이 알렉산더-아놀드와 2031년 6월 30일까지 6년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영국 매체 '가디언'은 "알렉산더-아놀드, 아니 트렌트가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스페인어로 레알 공식 입단 기자회견에서 감탄을 자아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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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입단 기자회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알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알렉산더-아놀드의 공식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 앞서 레알은 지난달 3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이 알렉산더-아놀드와 2031년 6월 30일까지 6년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이날 “기회를 준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레알에 감사하다. 레알 같은 클럽과 계약하는 건 매일 있는 일이 아니다. 내 꿈이 이루어진 순간이다. 이곳에 오게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다. 레알 팬들에게 내 플레이를 보여줄 날이 기대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레알에서 뛴다는 게 어떤 걸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다. 큰 책임이지만 나는 준비가 되어 있다.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챔피언이 되어 계속 성장하고 싶다. 감사하다. 할라 마드리드!”라고 전했다.
이에 페레스 회장은 “베르나베우가 너를 기다리고 있다. 그곳에서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너는 가족 같은 선수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중에는 네 친구인 주드 벨링엄도 있다. 곧 레알이 어떤 클럽인지 몸소 느끼게 될 것이다. 하나의 트로피는 다음 트로피를 향한 동기가 될 것이다”라고 답했다.
앞서 페레스 회장은 알렉산더-아놀드를 두고 “모든 것을 이룬 선수”라고 칭찬하며, “알렉산더-아놀드는 세계 어느 클럽이든 갈 수 있었지만 우리를 선택했다. 팬들은 이것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을 선택했다는 것은 그의 재능이 이곳에서 새로운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는 뜻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알렉산더-아놀드는 유창한 스페인어 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영국 매체 ‘가디언’은 “알렉산더-아놀드, 아니 트렌트가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스페인어로 레알 공식 입단 기자회견에서 감탄을 자아냈다”라고 평가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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