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ention!]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外

2025. 6. 1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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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30년전 가녀린 여성 백조 대신 근육질 남성 백조를 등장시켜 센세이션을 일으킨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가 6년만에 내한한다.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롱런한 무용 공연이자 무용계의 지형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고 평가받는 걸작이다. 이번 30주년 기념 공연은 매튜 본 사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새로운 간판스타들을 소개하는 야심 찬 투어로 ‘THE NEXT GENERATION’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기간 18~29일 장소 LG아트센터 서울


전시
네모
유명 추상화가들의 사각형·격자 형태가 두드러진 회화를 한자리에 모았다. 게스트 큐레이터 엄태근이 기획했다. 먹물 같은 ‘청다색’ 붓질로 정신성을 표현하는 윤형근(1928~2007), 흙 칠한 캔버스를 접어 격자 균열을 만들고 흙은 뗀 후 물감으로 메우는 정상화(93), 사적인 문서와 사진 표면을 격자 그림으로 덮는 맥아서 비니언(79), 색 블록을 리드미컬하게 배열하는 스탠리 휘트니(79) 등 4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기간 8월 9일까지 장소 리만머핀 서울


전시
스테판 비르헤네더 개인전
뮤지엄 C&K가 기획한 독일 현대미술 초대전 중 1부로 스테판 비르헤네더의 개인전이 열린다. 1974년 독일 태생인 작가는 고전회화 테크닉을 공부하고, 성당 복원화가로 일했던 이력을 바탕으로 2011년부터 독일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정교한 드로잉 실력과 극사실주의 표현력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다. 트롱프뢰유(눈속임 회화) 효과로 극대화된 사실적인 그림은 익숙한 도시 이미지를 낯설게 전환시키고, 유머와 재치를 가미한 새로운 내러티브를 제시한다.

기간 6월 5일~7월 19일 장소 MUSEUM 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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