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네이버, 엔비디아와 모로코에 AI 데이터센터 구축
이승은 2025. 6. 14. 00:43
네이버는 엔비디아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모로코에 차세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모로코에 500메가와트급 재생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유럽 시장에 효율적인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모로코는 인근 유럽과 해저 광케이블로 연결돼 있고 전력과 운영 비용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습니다.
이번 사업은 오는 4분기 1단계 시작이 목표로, 첫 단계로 엔비디아와 40메가와트급 AI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연내 구축할 예정입니다.
네이버는 그동안 사우디아라비아에 별도 법인을 설립해 디지털 트윈 등 분야를 중심으로 중동 시장 진출에 공을 들여왔습니다.
네이버는 자사의 클라우드와 AI 기술이 일본과 동남아, 중동을 넘어 유럽까지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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