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워 죽겠네"…남궁민, 여배우 조롱한 기자에 일침 ('우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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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에서 배우 남궁민이 여배우의 노출 장면을 희화화하는 기자들 앞에서 날린 일침 한 마디가,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이혼 후 복귀작으로 관객 앞에 선 채서영은 "악에 받쳐서 찍었다"며 거침없는 태도를 보였고, 회식 자리에서는 자신과의 관계를 묻는 감독의 무례한 질문에 이제하가 "영화도 소맥처럼 적당히 말아 드시라"며 받아치며 갈등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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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우리영화'에서 배우 남궁민이 여배우의 노출 장면을 희화화하는 기자들 앞에서 날린 일침 한 마디가,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가 첫 방송부터 파격과 불편함, 감정의 격랑을 직격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 중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는 아버지이자 거장 감독 이두영의 부고 소식을 듣고 5년 만에 은둔 생활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아버지의 과거 불륜과 가정 파탄으로 인한 상처는 여전히 그를 억누르고 있다.

시사회장으로 향하던 이제하는 엘리베이터에서 채서영(이설)의 베드신을 두고 타임코드를 언급하며 희롱하는 기자들의 대화를 듣고 "드러워 죽겠네"라며 직설적인 분노를 터뜨린다.
이혼 후 복귀작으로 관객 앞에 선 채서영은 "악에 받쳐서 찍었다"며 거침없는 태도를 보였고, 회식 자리에서는 자신과의 관계를 묻는 감독의 무례한 질문에 이제하가 "영화도 소맥처럼 적당히 말아 드시라"며 받아치며 갈등이 폭발했다.
한편, 극 말미에서는 이제하가 오랫동안 거절해온 아버지의 대표작 '하얀 사랑'의 리메이크를 자신이 직접 연출하겠다고 선언하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작품의 리얼리티를 위해 시한부 환자 자문을 요청한 이제하 앞에 나타난 이는 배우 이다음(전여빈). 그녀는 "자문을 맡게 된 시한부, 이다음입니다"라는 한 마디로 강렬한 엔딩을 남겼다.
'우리 영화'는 영화감독 이제하와 배우 이다음, 그리고 전 연인 채서영 사이에 얽힌 과거와 현재를 중심으로, 인물들의 상처와 선택이 어떻게 사랑과 예술로 이어질지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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