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긴급 회의 소집…이스라엘 공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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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스라엘의 연이은 이란 공습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3일(현지시간) 오후 3시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긴급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의장국 가이아나가 발표했다.
이란은 15일로 예정된 6차 핵협상은 물론 모든 미국과의 협상에 당분간 참여하지 않겠다며 이스라엘 규탄을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 회의 소집을 요청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도 이란의 요청에 따라 다음주 임시 이사회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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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도 내주 임시 이사회 소집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스라엘의 연이은 이란 공습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3일(현지시간) 오후 3시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긴급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의장국 가이아나가 발표했다.
이 회의는 이란의 소집 요청으로 러시아와 중국의 지지를 받았다고 AFP 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이날 안보리에 보낸 회의 소집요청 서한에서 "이스라엘이 이제 모든 선을 넘었으며, 국제사회는 이러한 범죄행위가 처벌받지 않고 넘어가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란은 15일로 예정된 6차 핵협상은 물론 모든 미국과의 협상에 당분간 참여하지 않겠다며 이스라엘 규탄을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 회의 소집을 요청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도 이란의 요청에 따라 다음주 임시 이사회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이사회는 16일 오전 10시 오스트리아 비엔나 IAEA 본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지연 기자 jyp@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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