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연애 감정 묻자… 유키 구라모토의 피아노는 실연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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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구라모토와 박보검이 세대를 넘어선 피아노 앙상블로 무대를 물들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첫 게스트로 오른 유키 구라모토는 "1999년 첫 내한 이후 해마다 한국 관객을 만나고 있다"며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박보검이 "짝사랑에 거절당한 기분을 표현해 달라"고 즉흥 연주를 부탁하자, 유키 구라모토는 잔잔한 아르페지오에 서정적 멜로디를 얹어 '실연의 서정'을 그려내 관객의 박수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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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KISS OF LIFE 진솔한 토크까지

(MHN 윤지원 기자) 유키 구라모토와 박보검이 세대를 넘어선 피아노 앙상블로 무대를 물들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첫 게스트로 오른 유키 구라모토는 "1999년 첫 내한 이후 해마다 한국 관객을 만나고 있다"며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그는 대표곡 'Lake Louise'를 선보이며 "34세 때 6분 만에 떠오른 선율"이라고 밝히자, 박보검은 탄성을 내뱉었다.
이어 영화 '달콤한 인생' OST 'Romance'를 두 사람이 협연해 국적과 세대를 초월한 호흡을 보여줬다. 무대 뒤에서도 두 사람은 "멋지다"는 덕담을 주고받았다.
박보검이 "짝사랑에 거절당한 기분을 표현해 달라"고 즉흥 연주를 부탁하자, 유키 구라모토는 잔잔한 아르페지오에 서정적 멜로디를 얹어 '실연의 서정'을 그려내 관객의 박수를 이끌었다.
이후 11세 바이올린리스트 김연아 양이 나와 유키구라모토와 함께 연주를 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번 무대는 아티스트와 MC가 음악으로 활짝 교감한 순간을 남기며,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인생의 B.G.M'이라는 테마를 또 한 번 증명했다.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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