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려 했었다" BTS 진, 예능 휩쓸더니…무대서도 입담 풀가동

김지원 2025. 6. 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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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머 감각을 뽐낸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제이홉의 솔로 콘서트 지원 사격에 나섰다.

제이홉은 "6월 13일, 특별한 날에 진 형이 함께해 줬다. 너무 감동이다. 흔쾌히 함께해주겠다고 해서 고마웠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진은 "이런 무대에 세워 주셔서 감사하다. 이렇게 큰 무대에 서는 게 오랜만이다"라고 했고, 제이홉은 "무슨 소리냐. 여기서 콜드플레이 공연도 서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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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BTS 제이홉, 진/ 사진 제공=빅히트 뮤직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머 감각을 뽐낸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제이홉의 솔로 콘서트 지원 사격에 나섰다.

제이홉은 13일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FINAL'(이하 'HOPE ON THE STAGE')을 열었다.

이날 공연에는 맏형 진이 깜짝 등장해 제이홉과 호흡했다. 진은 "제이홉이 너무 멋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제가 여기 올라와도 되나 싶어서 집으로 도망치려고 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이홉은 "6월 13일, 특별한 날에 진 형이 함께해 줬다. 너무 감동이다. 흔쾌히 함께해주겠다고 해서 고마웠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BTS 제이홉/ 사진 제공=빅히트 뮤직


진은 "이런 무대에 세워 주셔서 감사하다. 이렇게 큰 무대에 서는 게 오랜만이다"라고 했고, 제이홉은 "무슨 소리냐. 여기서 콜드플레이 공연도 서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은 "한 달 전에 저 자리에서 하긴 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는 "팬분들 앞에 서는 건 항상 너무 떨린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고 덧붙이며 12주년에도 여전한 초심을 자랑했다.

끝으로 진은 "6월 13일이 저희 데뷔 날짜 아니냐. 무대를 해야 될 것 같아서 호비한테 단도직입적으로 무대 좀 시켜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오게 됐다"고 함께 무대에 서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월 서울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북미와 아시아 주요 도시를 돈 제이홉의 첫 솔로 월드투어를 마무리 짓는 앙코르 콘서트다. 이날에 이어 14일까지 이틀간 파이널 공연이 이어지며, 제이홉은 이틀간 5만 4천여 관객과 호흡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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