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친오빠에게도 안 알리고 이혼?…"가장 늦게 알렸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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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가 친오빠에게 이혼 사실을 가장 늦게 알렸던 사연을 고백했다.
13일 방영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 276회에서는 기은세가 친오빠와 옥상 바비큐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비큐를 준비하며 기은세는 오빠에게 "칼 갖고 와. 삼겹살 잘라야 해. 그릴 가져와. 내려가는 김에 구름이 담요도 갖다줘"라며 편하게 일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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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가 친오빠에게 이혼 사실을 가장 늦게 알렸던 사연을 고백했다.
13일 방영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 276회에서는 기은세가 친오빠와 옥상 바비큐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은세는 친오빠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챙기며 식사를 준비했다.
바비큐를 준비하며 기은세는 오빠에게 "칼 갖고 와. 삼겹살 잘라야 해. 그릴 가져와. 내려가는 김에 구름이 담요도 갖다줘"라며 편하게 일을 시켰다. 오빠는 투덜대면서도 기은세의 부탁을 다 들어줬다.
영상을 보던 기은세는 "지금 보니까 오빠한테 일을 많이 시켰네요"라면서도 "어렸을 때는 오빠가 진짜 많이 때렸다. 크니까 오빠가 잘 해준다. 저렇게 시킬만한 사람이 오빠밖에 없다. 오빠가 저렇게 해주는 게 너무 좋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인터뷰를 통해 "동생에게 왜 그렇게 잘해주세요?"라고 물었다.
이때 친오빠는 "은세가 혼자 지내고 있으니까 아무래도 그렇게 해줄 수밖에 없다. 제가 많은 부분을 도와주려고 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또 "동생이 이혼한다고 했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오빠는 "(이혼 사실을) 많이 늦게 알았다. 중간에 과정은 몰랐고 다 끝나고 나서 알았다. '잘했다'고 했다. 어려운 결정을 한 것 자체가 잘한 거라 생각한다. 혼자서 잘 살 수 있는 아이라고 생각한다"며 동생을 응원했다.
기은세는 가장 늦게 상황을 알린 이유에 대해 "가족들이 걱정할까 봐 말을 안 했다. 정리되면 얘기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 오빠는 "동생이 연애는 마음껏 했으면 좋겠다. 결혼은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할 것 같다. 결혼은 두 번 세 번 할 수도 있다. 의리 있고 정직하고 듬직한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은세 또한 "오빠한테 제일 고마운 건 무슨 말을 했을 때 '싫어'라는 말을 안 한다. 필요할 때 항상 와준다. 힘이 되는 것 같다"며 친오빠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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