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의 ‘화양연화’ 다시 찾아온 방탄소년단의 ‘봄날’[종합]

허민녕 기자 2025. 6. 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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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의 '화양연화' 그리고 다시 찾아온 방탄소년단의 '봄날.'

최절정에 다다른 듯한 제이홉의 무대, 여기에 '방탄소년단 완전체 미리 보기'가 어우러져 팬덤의 대명사'아미'(ARMY)는 물론,글로벌 팝에도 잊지못할 모멘트를 만들었다.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이홉 단독 콘서트 '호프 온 더 스테이지' 파이널 무대에는 그야말로 '만개'한 퍼포먼스를 뽐낸 제이홉을 중심으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객석에서 함께 해 '돌아온 BTS 시대'를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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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방탄소년단’ 13일 밤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이홉의 단독 콘서트에서 ‘방탄소년단 완전체 미리 보기’가 실현됐다. 멤버 전원 공연장을 찾은 가운데, 맏이 진과 ‘이틀차 예비역’ 정국은 무대에도 올라 2만7000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양주연 기자 juyeon@donga.com
제이홉의 ‘화양연화’ 그리고 다시 찾아온 방탄소년단의 ‘봄날.’

이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었던 ‘기념비적인 공연’이었다. 13일 밤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단독 콘서트 ‘호프 온 더 스테이지 파이널.’

최절정에 다다른 듯한 제이홉의 무대, 여기에 ‘방탄소년단 완전체 미리 보기’가 어우러져 팬덤의 대명사‘아미’(ARMY)는 물론,글로벌 팝에도 잊지못할 모멘트를 만들었다. 이 역사적 장면을 전 세계에서 온 2만7000여 관객들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100만 이상이 지켜봤다.

‘방탄소년단 완전체 미리 보기’가 고양벌에서 실현됐다.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이홉 단독 콘서트 ‘호프 온 더 스테이지’ 파이널 무대에는 그야말로 ‘만개’한 퍼포먼스를 뽐낸 제이홉을 중심으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객석에서 함께 해 ‘돌아온 BTS 시대’를 실감하게 했다.

‘방탄소년단 완전체 미리 보기’ 실현은, 정국이 공연 중간 깜짝 게스트로 무대에 서며 감지됐다. 제이홉의 소개로 모습을 드러낸 정국은 이틀 차 예비역답게 “단결”이란 경례로 첫 인사를 건넸다.

모두가 함께 하는 방탄소년단의 다시 찾아온 ‘봄날’은, 맏이 진이 제이홉과 함께 이들의 메가 히트곡 ‘봄날’을 부르며 클라이맥스에 달했다. 앙코르 순서에 모습을 드러낸 진은 제이홉과 “위 아 백”(WEARE BCK)이란 말로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이 임박했음을 ‘선언’했다.

제이홉은 공연장을 찾은 RM과 뷔, 지민, 슈가 등 객석을 지킨 멤버들도 현장 카메라를 통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방문에 “사랑해”라며 고마움을 표시한 제이홉에 멤버들은 각자 하트 동작을 꺼내 보여 객석의 큰 환호성을 사기도 했다.

제이홉의 월드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는 지난 2월 케이스포 돔(KSPO DOME)을 시작으로 전 세계 15개 도시 31회차 규모로 진행돼 47만 이상의 관객 동원 기록을 세웠다. 사진제공|빅히트뮤직
이날 공연은 오후 7시에 시작, 3시간 넘는 10시께 종료됐다. 글로벌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로서 제이홉의 화양연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콘서트는 14일까지 이틀간 펼쳐진다. 이번 공연을 보기 위해 대한민국을 찾은 전 세계 아미는 5만4000명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

제이홉의 월드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는 지난 2월 케이스포 돔(KSPO DOME)을 시작으로 전 세계 15개 도시 31회차 규모로 진행돼 47만 이상의 관객 동원 기록을 세웠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양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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