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13일 늦게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할 것”-CNN

구자룡 기자 2025. 6. 1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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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3일 오후(현지 시각) 늦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이라고 이스라엘 관리들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이스라엘을 지지하며 이란에 대한 공습을 "매우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짧은 전화 통화에서 "우리는 물론 이스라엘을 지지한다. 지금까지 아무도 지지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지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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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공격 성공적, 강경파들 독감이나 코로나로 사망한 것 아냐”
“이란에 경고한 지 13일이 61일째”
[텔아비브=신화/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3일(현지 시간) 텔아비브에서 이란 타격에 대해 화상 연설을 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재 진행 중인 '라이징 라이언' 작전의 목표는 이란의 핵 인프라, 탄도미사일 공장, 군사 역량을 타격하는 것”이라며 “이는 필요한 만큼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선제 타격'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2025.06.13.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3일 오후(현지 시각) 늦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이라고 이스라엘 관리들이 말했다.

CNN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에 대한 공격 상황을 평가 중이며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이스라엘을 지지하며 이란에 대한 공습을 “매우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짧은 전화 통화에서 “우리는 물론 이스라엘을 지지한다. 지금까지 아무도 지지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지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은 내 말을 들어야 했다. 내가 60일간 경고를 했고, 오늘이 61일째 되는 날”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그들은 너무 늦기 전에 협상 테이블에 나와 협상을 해야 한다”며 “내가 상대했던 강경파들은 이미 죽었다”고 말했다.

다만 그가 지칭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는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군과 핵과학자 등을 지칭한 듯 “그들은 독감으로 죽지 않았고, 코로나로 죽지도 않았다”고 비꼬듯 말했다고 CNN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drag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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