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연금은 고등학생 때부터 수령…일시불 현금도 받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태환이 고등학생 때 첫 대회 출전 이후 연금을 받아왔다고 자랑했다.
박태환은 "사실 연금으로 평생 먹고 사는 건 불가능하다"면서도 "은메달 10점, 금메달 30점이라고 치면 100점을 채워야 연금 수령이 가능하다. 나는 2006년 고등학생 당시 도하 아시안게임이 첫 대회였는데 그때 이미 100점을 다 쌓았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태환이 고등학생 때 첫 대회 출전 이후 연금을 받아왔다고 자랑했다.
13일 방영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 276회에서는 박태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태환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에서 햄버거 3개를 동시에 먹는 대식가의 모습을 보였다.
이때 제작진은 "연금 엄청 많이 받으시죠"라며 박태환의 연금 실체에 대해 물었다.
박태환은 "사실 연금으로 평생 먹고 사는 건 불가능하다"면서도 "은메달 10점, 금메달 30점이라고 치면 100점을 채워야 연금 수령이 가능하다. 나는 2006년 고등학생 당시 도하 아시안게임이 첫 대회였는데 그때 이미 100점을 다 쌓았다"고 설명했다.
박태환은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하며 아시안게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었다.
이어 박태환은 "연금 액수가 소금빵처럼 짭짤하긴 하죠"라며 웃음을 던졌다.
연금 조건을 다 채운 박태환은 그 이후로 일시불 현금으로 상금을 받기도 했다.
박태환은 "100점을 채우면 평생 연금이 나온다. 첫 대회로 점수가 이미 차 있으니까 그다음부터 국제 대회에서 따는 점수는 현금으로 수령했다. 일시불로 받았다"면서도 "사실 포상금 대부분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미숙 "내 휴대폰 복제, 6000만원 털렸다"…피싱 피해 깜짝 고백 - 머니투데이
- "뚱뚱" 아내에 폭언하는 남편…"잘 때 덮칠까 봐 문 잠가" 충격 발언 - 머니투데이
- "헬스장서 레깅스, 더럽다" 남친 막말에 분노…누리꾼 '갑론을박' - 머니투데이
- 母 뺨 때리고 걷어차 피멍…"애교 많던 아들, 반년 만에 돌변" 왜? - 머니투데이
- 81만원 명품백인데 "비닐봉지인 줄"…최화정이 든 가방 뭐길래 - 머니투데이
- 아들 태우고 가던 40대 가장 사망…가해자는 3번째 음주운전 - 머니투데이
- 강원 고성 산불, 강풍 타고 확산…인근 리조트 투숙객·주민 대피령 - 머니투데이
- "박나래, 막걸리 학원 포기 후 일상 불가능…머리카락 한 움큼씩 빠져" - 머니투데이
- 전현무 "슬픈 일 묻고 예능, 쉽지 않다"…'주3회 투석' 부친 근황 - 머니투데이
- 태진아, '전한길 음악회' 참여설 일축 "거짓말로 속여…법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