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형부’ 김강우, ‘방배동 관식이’였다..“두 아들 다섯끼 해먹여” (‘전현무계획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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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가 '방배동 김관식'이라는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이자 한혜진의 형부로 '국민 형부' 애칭까지 얻은 김강우가 '먹친구'로 출연했다.
고등학교 때 몸무게를 아직 유지하고 있다는 김강우는 "그걸 유지 하려고 한 게 아니라 키가 변함없으니까 몸무게가 변함이 없죠 했는데"라고 답해 전현무와 곽튜브의 야유를 받았다.
식비가 많이 들겠다는 전현무의 말에 김강우는 "엄청 많이 든다. 고기도 거의 근으로 시킨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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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배우 김강우가 ‘방배동 김관식’이라는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이자 한혜진의 형부로 ‘국민 형부’ 애칭까지 얻은 김강우가 ‘먹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대구로 떠난 전현무와 곽튜브는 전현무의 20년 전 추억이 깃든 ‘대구 K본부’로 향했다. 변함없는 K본부의 모습에 전현무는 “어쩜 이렇게 똑같냐. 20년 만에 온다”며 추억에 잠겼다.
도착 전 신입 시절 함께 방송을 했던 박은정 아나운서에게 전화를 건 전현무는 “제일 기억 남는 선배님이다. 무작정 회사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은정은 “근데 회사를 왜 오냐. 떠난 사람이”라면서도 “현무 씨는 그때보다 더 젊어졌다”고 칭찬했다.

대구 K본부에서 박은정과 재회한 전현무는 “왜 그대로냐”라며 반가워했다. 곽튜브는 박은정 아나운서에게 20년 전 전현무 신입 시절 통제가 힘들지 않았냐고 물었고, 박은정은 “당시 통제가 힘든게 아니라. 불가능했다”며 전현무의 흑역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은정은 대구의 별미로 무침회를 추천했고, 두 사람은 이날 먹친구로 등장한 김강우와 함께 무침회를 맛보러 향했다. 김강우는 최근 유튜브를 시작했다며 “제가 낯도 많이 가리고 말 주변이 없어서 예능을 안했는데 오해를 많이 받았다. 너무 차갑다, 예민하다, 어렵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유튜브는 부담없이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으니까 한번 해볼까 생각하다가 용기내서 시작하게 됐다”며 “반응은 괜찮을 것 같다. 조회수 20만 정도 나온다”고 말했다.
유튜브 선배인 곽튜브는 “요즘은 브이로그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 제작진이 많지 않아야하고 피디가 개입이 없어야 한다. 유튜브는 자연스러운게 최고다”라고 조언했고, 전현무는 “이 정도면 상담료를 내셔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고등학교 때 몸무게를 아직 유지하고 있다는 김강우는 “그걸 유지 하려고 한 게 아니라 키가 변함없으니까 몸무게가 변함이 없죠 했는데”라고 답해 전현무와 곽튜브의 야유를 받았다. 전현무는 “망언이다. 뭐 그런 얘기를 하냐”라고 불만을 터트렸다.
곽튜브는 “밤에 배 안고프냐”고 물었고, 김강우는 “고프다. 먹는 게 버릇이다. 그걸 참아봐라. 만약에 11시에 배고프면 바나나를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요한건 세끼를 많이 먹지 말고 다섯끼를 조금씩 먹어라”라고 조언하며 곽튜브에게 “저랑 한 번 유튜브 하면서 해보자”라고 합방을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세 사람은 중식을 먹기 위해 이동했다. 별명이 방배동 김관식라는 김강우는 중학교 2학년과 초등학교 6학년 아들 둘이 있다고 밝혔다.
식비가 많이 들겠다는 전현무의 말에 김강우는 “엄청 많이 든다. 고기도 거의 근으로 시킨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아이들에게 밥도 직접 해준다는 그는 “중식도 많이 해주고. 연복 셰프님한테 같이 방송하면서 배운 게 있어서 짜장밥이나 마파두부나. 저희는 아들이 둘이라 방학 때는 다섯끼씩 먹는다. 그것만 해도 엄청 나다”라고 말했다.
배우 한혜진의 언니와 2010년 결혼한 김강우는 권태기 있지 않냐는 질문에 “그것도 여유가 있어야 오지 않냐. 결혼하고 두 달만에 애가 생겨서 아이를 낳고 바로 두 살 터울 아들을 키우게 됐고 둘이서 거기에 매진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다 싸우지 않냐는 말에는 “그러지 않았다. 그게 고마운 거다. 제가 일할 때는 완벽하게 그 시간은 오로지 배려해줬다. 배우 입장에서는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엄청난 배려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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