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화' 남궁민, 첫 영화 발표 날 父 별세.."韓영화계 거장 이두영 감독"

정은채 기자 2025. 6. 13. 22: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궁민의 아버지가 남궁민의 첫 영화 발표일날 별세했다.

13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 영화'에서는 이제하(남궁민 분)이 자신의 첫 작품 청소의 제작보고회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린 시절, 이두영은 젊은 여배우와의 염문으로 이제하의 어머니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고, 이는 아버지에 대한 증오로 이어졌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영화감독이 되기로 결심한 계기 또한 아버지였기에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이제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우리영화' 방송화면 캡쳐
남궁민의 아버지가 남궁민의 첫 영화 발표일날 별세했다.

13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 영화'에서는 이제하(남궁민 분)이 자신의 첫 작품 청소의 제작보고회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보고회 중, 이제하는 한 통의 전화를 받았지만 긴장감 속에 전화를 끊었다. 해당 전화는 아버지 이두영 감독의 부고 소식이었다.

/사진='우리영화' 방송화면 캡쳐
이 사실은 제작보고회 현장에 동행한 부승원(서현우 분)을 통해 먼저 확인됐다. 곧이어 기자들 앞에는 "한국 영화계의 거장 이두영 감독님께서 향년 70세의 나이로 별세하셨습니다. 제작사의 사정으로 예정됐던 기자간담회는 잠시 시간을 갖고 진행하겠습니다"라는 안내가 전해졌다.

어린 시절, 이두영은 젊은 여배우와의 염문으로 이제하의 어머니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고, 이는 아버지에 대한 증오로 이어졌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영화감독이 되기로 결심한 계기 또한 아버지였기에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이제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