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 나이를 먹는구나…김태희 “출산 후 외모 불안, 레이저 시술로 관리 중” [★1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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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컷 : 김태희도 흔들렸다, 거울 속 자신이 낯설던 순간 국내 대표 미녀 배우 김태희가 외모에 대한 불안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태희는 13일 대만 매체 ET투데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35살이 넘으면서 외모에 대한 불안이 생기기 시작했다"며 "결혼하고, 아이 낳고, 육아에 몰두하다 보니 거울 속의 내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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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컷 : 김태희도 흔들렸다, 거울 속 자신이 낯설던 순간 국내 대표 미녀 배우 김태희가 외모에 대한 불안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출산과 육아를 겪으며 느낀 변화,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기 위한 노력까지, ‘여신’이라는 수식어 뒤에 감춰진 진짜 이야기를 꺼냈다.
김태희는 13일 대만 매체 ET투데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35살이 넘으면서 외모에 대한 불안이 생기기 시작했다”며 “결혼하고, 아이 낳고, 육아에 몰두하다 보니 거울 속의 내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더라”고 털어놨다.
● “피부 탄력 예전 같지 않아”…여신의 현실 고백 그는 “30살이 되면서부터 노화가 시작되는 걸 느꼈다. 특히 30대 후반이 되니 피부 탄력도 예전 같지 않았다”며 “스스로를 받아들이는 법을 익히려고 노력했다.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구나 싶었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김태희는 자신을 위한 시간보다 아이들을 돌보는 시간이 훨씬 많다고 했다. “촬영이 없을 때는 집안일과 육아로 하루가 다 간다. 외모 관리는 자주 해야 하지만 시간이 부족하다”고 토로했다.
그래서 ‘여신’도 관리가 필요하다. 그는 “정기적으로 레이저 시술을 받는다”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됐다. 앞으로도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저만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 할리우드 진출까지…여전히 진화 중인 김태희 김태희는 2017년 가수 비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출산 후 2020년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로 복귀해 연기력을 다시 인정받았고, 2023년에는 ENA ‘마당이 있는 집’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후 국내 활동이 뜸하던 김태희는 2024년 1월, 소속사를 통해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알렸다. 그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아마존프라임비디오 새 시리즈 ‘버터플라이’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배우 박해수도 이 작품에 특별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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