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장마철 현장 점검 강화…신계용 시장 직접 확인

박석희 기자 2025. 6. 1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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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최근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과천시는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해 즉각적으로 조처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보강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신 시장은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재난 대응을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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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 유아숲·양재천·막계천 등 취약 지역 집중 점검
[과천=뉴시스] 신계용 시장이 최근 사방공사를 마친 문원 유아 숲을 찾아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 2025.06.13. 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최근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예년보다 장마가 일찍 시작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서다.

이번 점검은 신계용 시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담당 공무원 모두가 현장 점검에 집중했다. 산 사태 위험 지역과 하천 등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사전 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문원 유아숲체험원을 비롯해 양재천, 막계천, 삼거리천(용마골) 주변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들 지역은 집중 호우 시 재난 발생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시 내부적으로 제기돼 최근 사방 사업과 준설·보수 공사를 마쳤다.

과천시는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해 즉각적으로 조처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보강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신 시장은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재난 대응을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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