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파업 협상 난항..광주시, 비상수송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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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시내버스 파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광주시가 비상 수송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같은 날 밤 8시, 광주시 중재로 임동춘 버스조합 이사장과 박상복 위원장이 비공식 임금 협상을 가졌으나, 인상 폭에 대한 이견만 확인했을 뿐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협상이 계속 교착 상태를 보이자 광주시는 다음 주부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세버스 투입 등 비상 수송 대책을 본격 가동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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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시내버스 파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광주시가 비상 수송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13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 중인 1차 사후 조정 회의는 사측의 2.5% 임금 인상안과 노조 측의 5% 이상 인상 요구안 간 간극이 좁혀지지 않아 협상 전망이 어두운 상황입니다.
광주시는 파업이 이번 주말을 넘기지 않도록 노력해 왔지만, 지노위 조정이 결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12일 오후 5시, 시청 앞 농성장을 직접 찾아 박상복 노조위원장 등 노조 집행부를 만나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조속한 파업 철회와 노사 교섭 재개가 필요하다"며 임금 인상안에 대해 실무 차원에서 유연한 논의가 이뤄지길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같은 날 밤 8시, 광주시 중재로 임동춘 버스조합 이사장과 박상복 위원장이 비공식 임금 협상을 가졌으나, 인상 폭에 대한 이견만 확인했을 뿐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협상이 계속 교착 상태를 보이자 광주시는 다음 주부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세버스 투입 등 비상 수송 대책을 본격 가동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향후 조정 결과에 따라 대체 교통수단 확보와 수송 인력 배치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는 방침입니다.
#광주 #시내버스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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