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물류센터서 30대 근로자 숨져…"차량 끼임사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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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오후 4시 58분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 있는 코스트코코리아 물류센터에서 작업을 하던 중국 국적의 30대 하청 소속 근로자 A씨가 바닥에 쓰러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A씨가 물류센터에서 운송 보조업무를 하던 중 후진하던 대형 냉동 차량과 벽면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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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경찰서 로고 [경기 평택경찰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wsy/20250613211547513skcw.jpg)
어제(12일) 오후 4시 58분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 있는 코스트코코리아 물류센터에서 작업을 하던 중국 국적의 30대 하청 소속 근로자 A씨가 바닥에 쓰러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A씨가 물류센터에서 운송 보조업무를 하던 중 후진하던 대형 냉동 차량과 벽면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망자 옷가지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해 해당 차량과의 접촉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방침이며 노동당국도 즉시 부분 작업 중지 등 조치를 하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평택 #코스트코코리아 #끼임사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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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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