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뷔 등 BTS, 제이홉 공연 총출동 “멤버들 있기에 내가 있어, 군 생활 고생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6. 1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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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 공연에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제이홉은 공연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하며 현장에 멤버들이 와 있다고 말했다.

제이홉이 걸어온 여정을 조망하는 이번 공연은 '야망', '꿈', '기대', '상상', '소원' 등 총 5개 테마로 구성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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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ㅣRM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 공연에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1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제이홉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제이홉 투어 홉 온 더 스테이지 파이널’이 진행됐다. 공연은 내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공연은 양일 모두 매진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회당 2만 7천 명을 수용하며 총 5만 4천 명의 팬들을 동원했다.

이날 제이홉은 공연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하며 현장에 멤버들이 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이 있는 곳을 카메라가 비추자 팬들은 “BTS”를 연호하며 이들의 완전체 컴백을 뜨겁게 바랐다. 특히 소집해제를 앞둔 슈가까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제이홉은 “멤버들 와줘서 너무 고맙고 모두에게 특별한 날이다. 이제 멤버들 모두 군 복무 끝내고 돌아올 시점이 됐다.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게 정말 많을 것이다. 잘 준비해서 보여드릴테니 기대해달라. 멤버들에게도 박수 한 번 쳐달라. 고생했다”라고 애정을 쏟았다.

이어 “멤버들은 저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고 그들이 없었다면 저도 없었다. 또 어려분들(아미)도 없었다면 우리 팀도 없었을 것”이라며 남다른 감정을 전하며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번 공연은 ‘무대 위의 제이홉’을 뜻하는 동시에 희망과 소원, 꿈이 무대에서 실현된다는 상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제이홉이 걸어온 여정을 조망하는 이번 공연은 ‘야망’, ‘꿈’, ‘기대’, ‘상상’, ‘소원’ 등 총 5개 테마로 구성돼 진행됐다.

앞서 제이홉은 서울, 브루클린, 시카고, 멕시코 시티, 샌 안토니오,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등 총 15개 도시 31회 공연으로 약 4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진가를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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