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74분' 지각 이어 또 '40분' 지각..굳은 표정으로 행사장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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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최근 열린 공식 일정에서 연이어 지각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8년 만의 솔로 콘서트부터 브랜드 론칭 행사까지, 잇따른 일정 지연이 이어지며 아티스트의 '시간 약속'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예상보다 교통 정체가 심각해 도착이 늦어졌다"고 해명했지만, 불과 며칠 전 콘서트에서도 지연 논란을 겪은 상황이라 아쉬움이 더욱 크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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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연이은 행사 지각…콘서트 이어 론칭 행사까지 ‘아쉬운 대처’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최근 열린 공식 일정에서 연이어 지각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8년 만의 솔로 콘서트부터 브랜드 론칭 행사까지, 잇따른 일정 지연이 이어지며 아티스트의 ‘시간 약속’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3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위버멘쉬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 2017년 이후 8년 만에 열린 솔로 공연으로, 6만 석이 모두 매진되며 그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이 확인됐다.
하지만 감동적인 무대와는 별개로, 공연 지연 문제가 논란이 됐다. 첫날 공연은 당초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실제 첫 무대는 1시간 13분이 지난 7시 43분에야 시작됐다. 둘째 날 역시 기상 악화를 이유로 VIP 입장과 본공연 시작 등이 1시간가량 미뤄졌고, 주최 측은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런 가운데, 지드래곤이 오늘 1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주류 브랜드 론칭 행사에도 예정 시간보다 40분 늦게 등장했다. 이날 행사는 지드래곤이 직접 협업한 브랜드 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공식 일정이었으나, 오후 7시로 예정됐던 현장 도착은 7시 40분경 이뤄졌다.
행사 관계자는 “예상보다 교통 정체가 심각해 도착이 늦어졌다”고 해명했지만, 불과 며칠 전 콘서트에서도 지연 논란을 겪은 상황이라 아쉬움이 더욱 크게 다가왔다.
이날 지드래곤은 별도의 인사 없이 포토월에만 등장해 간단한 포즈를 취하고 빠르게 자리를 떠,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공식석상에 임하는 태도가 아쉽다”는 반응고 함께 "지드래곤도 당황했을 것"이라는 반응으로 갈렸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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