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물류센터서 中 국적 30대 근로자 사망…“車 끼임사고 추정”
김형환 2025. 6. 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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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 물류센터에서 상차 작업을 하던 중국 국적 30대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는 전날 오후 4시 58분쯤 경기 평택 포승읍 소재 코스트코코리아 물류센터에서 바닥에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된 중국 국적 30대 하청 소속 근로자 A씨와 관련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A씨가 운송 보조업무를 하던 중 후진하던 대형 냉동 차량과 벽면 사이에 끼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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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옷가지 등 국과수 감정 의뢰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경기 평택 물류센터에서 상차 작업을 하던 중국 국적 30대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는 전날 오후 4시 58분쯤 경기 평택 포승읍 소재 코스트코코리아 물류센터에서 바닥에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된 중국 국적 30대 하청 소속 근로자 A씨와 관련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A씨가 운송 보조업무를 하던 중 후진하던 대형 냉동 차량과 벽면 사이에 끼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사망자 옷가지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해 차량과의 접촉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부분 작업 중지 등 조치를 하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살피고 있다.
김형환 (hwa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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