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방산 수출국 폴란드 찾은 박완수 "포모르스키에주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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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이 13일 오전(현지 시각) K-방산의 최대 유럽 수출국인 폴란드를 찾아 포모르스키에주와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서를 체결했다.
박 지사는 폴란드 마르친 스퀴에라프스키 부총리, 에밀 로예크 부지사와 만나 "포모르스키에주는 유럽 내에서 경제 성장과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지역으로, 경남과 매우 유사한 지역이기에 서로 간 협력은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대한민국과 폴란드 간 전략적 협력이 증가하는 가운데 양 국가의 항만·물류·해운·방산 분야 핵심 지역 간 협력을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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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방산·에너지·문화 등 실질적 교류 협력 강화

박완수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이 13일 오전(현지 시각) K-방산의 최대 유럽 수출국인 폴란드를 찾아 포모르스키에주와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포모르스키에주와 협력 관계를 더 공고히 하고,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경남도와 포모르스키에주는 1997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신뢰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협의서에는 조선·방위·에너지 산업 교류·협력,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원 홍보, 대학 교류 협력, 청년 공동 프로젝트,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과제가 포함됐다.
박 지사는 폴란드 마르친 스퀴에라프스키 부총리, 에밀 로예크 부지사와 만나 "포모르스키에주는 유럽 내에서 경제 성장과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지역으로, 경남과 매우 유사한 지역이기에 서로 간 협력은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대한민국과 폴란드 간 전략적 협력이 증가하는 가운데 양 국가의 항만·물류·해운·방산 분야 핵심 지역 간 협력을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르친 스퀴에라프스키 부총리는 "경남도와의 협력이 포모르스키에주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상호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고, 특히 대학·연구기관·관광분야는 물론 첨단기술 분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예일 로예크 부지사는 "K2전차, K9자주포, FA-50 공격기 등 한국산 무기가 폴란드 국방력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오르카 잠수함 사업에도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대표단은 폴란드 주정부 주요 기관을 비롯해 레몬토바 조선소, 그단스크 공과대 등을 방문하고, 조선·방산 비즈니스 라운딩 테이블을 통한 경제인 간담회 등도 진행하며 두 지역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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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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