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스라엘·이란에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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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 정세가 급격하게 악화되면서 정부가 오는 14일부터 이스라엘·이란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스라엘과 이란 일부 지역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오는 14일부로 발령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이스라엘 서안 지역·북부 지역 일부와 이란의 튀르키예·이라크 국경지대 등에 내려진 여행경보 3단계(출국 권고)와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접경지역·가자지구에 내려진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는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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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 정세가 급격하게 악화되면서 정부가 오는 14일부터 이스라엘·이란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스라엘과 이란 일부 지역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오는 14일부로 발령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양국의 기존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 발령지역이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로 격상된다. 특별여행주의보는 여행경보 2단계 이상 3단계 이하에 준한 경보 조치로,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을 때 발령된다. 최대 90일까지 유효하다.
기존 이스라엘 서안 지역·북부 지역 일부와 이란의 튀르키예·이라크 국경지대 등에 내려진 여행경보 3단계(출국 권고)와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접경지역·가자지구에 내려진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는 그대로 유지된다.
외교부는 추후 상황에 따라 여행 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해서 검토할 방침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란 내 우리 국민들은 대부분 수도인 테헤란 지역에 체류하고 있다"며 "우리 공관은 전화·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비상 연락망을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현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현지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양윤우 기자 moneyshee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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