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 불 지르고 달아난 러시아 남녀…범행 90분만에 붙잡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숲에 불을 지르고 도주한 외국인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서울숲 공원 산책로에 불을 지른 혐의로 러시아 관광객 2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대 여성 A씨와 30대 남성 B씨로, 여행비자로 입국한 뒤 지난 11일 오후 4시께 서울숲 공원 산책로에 라이터로 불을 지르고 도주한 혐의(방화)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자세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구 서울숲. [뉴시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d/20250613200742545halu.jpg)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숲에 불을 지르고 도주한 외국인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서울숲 공원 산책로에 불을 지른 혐의로 러시아 관광객 2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대 여성 A씨와 30대 남성 B씨로, 여행비자로 입국한 뒤 지난 11일 오후 4시께 서울숲 공원 산책로에 라이터로 불을 지르고 도주한 혐의(방화)를 받는다.
이들의 방화로 약 500㎡(151평) 넓이의 산책로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CCTV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들의 신원을 특정하고 범행 약 1시간30분 만인 오후 5시30분께 이들을 모두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자세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반바지에 샌들도 OK”…창사 53년 만에 ‘파격’ 결단한 대기업
- 네덜란드 연구팀, “하루 4잔 이상 커피 섭취하면 노쇠 위험 64% 감소해”
- “車 막혀서 비행기 놓쳤는데”…10분차로 여객기 참사 피한 女 “큰 충격, 신께 감사”
- 박태환 “연금 짭짤하기 한데…평생 먹고사는 건 불가능”
- 박수홍 “뚜껑 여니 참혹, 통장에 남은 돈 3380만원” 친형 부부와 항소심 재개
- 박영규, 25세연하 네번째 부인 공개…채시라·데미무어 닮은꼴
- 개그맨 이수근, ‘대한적십자사 120주년 x 헌혈자의 날 캠페인’ 동참
- 지드래곤 8억8000만원 통큰 기부…청소년 알코올 중독 치료 위해
- 블핑 로제·리사도 반했다…“인형 하나가 2억원”, 대체 뭐길래?
- “오랜 꿈 현실로”…아사다 마오, ‘김연아 라이벌’에서 지도자로 첫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