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콘서트에 정국 떴다…"아미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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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콘서트에 이틀 전 제대한 정국이 깜짝 등장했다.
제이홉은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홉 온 더 스테이지파이널(HOPE ON THE STAGE FINAL)'을 개최했다.
이날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12주년 기념일이라 제이홉은 물론 팬들에게도 더욱 의미가 있었다.
제이홉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정국이에게 소리 질러"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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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콘서트에 이틀 전 제대한 정국이 깜짝 등장했다.
제이홉은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홉 온 더 스테이지파이널(HOPE ON THE STAGE FINAL)'을 개최했다. 지난 2월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북미와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진행한 첫 솔로 월드투어의 마침표를 찍는 앙코르 공연으로, 다음날인 14일까지 2일 동안 진행한다.
이날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12주년 기념일이라 제이홉은 물론 팬들에게도 더욱 의미가 있었다. '아이 원더(i wonder)' 무대 도중에는 정국이 깜짝 등장해 우레와 같은 함성이 쏟아졌다. 함께 호흡한 제이홉과 정국은 뜨겁게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제이홉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정국이에게 소리 질러"라고 외쳤다. 이어 "정국 씨가 선뜻 제 파이널 콘서트에 함께해 주고 싶다고 해서 정말 감동받았다"고 말했고, 정국은 "전 허락해 줘서 영광이다"라고 화답했다.
정국은 긴장한 듯 말을 쉽게 이어가지 못했다. 이에 제이홉은 "이 공연장을 한번 느껴 보라"고 했고, 정국은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 싶다. 너무 새록새록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새롭다"고 말했다.
그는 팬들의 우렁찬 함성에 "오랜만에 들으니까 귀가 찢어질 것 같다"면서도 "좋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랜만에 여러분 앞에서 무대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홉이 형 밑에서 봤는데 너무 멋있더라. 확실히 다르긴 다르다"면서 차트를 강타했던 솔로곡 '세븐(Seven)' 무대를 훌륭하게 선보였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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