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0.7% 폭등… '냉장고·세탁기'도 대미수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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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주력시장인 '대미 수출'에 추가적인 비상이 걸렸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현지시간 12일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232조 50% 관세부과대상에 냉장고·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추가해 오는 23부터 적용할 것을 예고했다.
참석자들은 냉장고 등 주요 가전제품이 철강·알루미늄 파생제품 관세부과대상 포함에 따른 가전업계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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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주력시장인 '대미 수출'에 추가적인 비상이 걸렸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현지시간 12일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232조 50% 관세부과대상에 냉장고·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추가해 오는 23부터 적용할 것을 예고했다.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13일 삼성전자·LG전자 등 가전기업·협력사 대표·임원, 협회·기관 등과 긴급점검회의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냉장고 등 주요 가전제품이 철강·알루미늄 파생제품 관세부과대상 포함에 따른 가전업계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가전의 경우 냉장고와 세탁기 등 품목이 다양해 품목별 관세영향이 달라 미국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가전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기 위한 '가전업계 공동대응 TF'를 지속운영해 가전기업과 중소·중견협력사 등 지원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산자부는 이날 한국가스공사 회의실에서 이스라엘이 현지시간 12일 이란에 대한 선제공격을 감행해 급변하는 중동정세와 관련해 석유·가스 수급현황, 유가 영향, 비상대응태세 등을 점검하는 긴급 상황점검회의도 가졌다.
국제유가는 공습 이후(13일 낮 12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약 10.7% 상승한 $76.8/배럴(브렌트유 기준)을 기록했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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