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합시다’ 추성훈·김동현, 아침밥 먹고 ‘말똥지옥’ 청소 나섰다

이재효 기자 2025. 6. 1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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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인 추성훈·김동현이 출연하는 유튜브 프로젝트 '밥 먹고 합시다' 세번째 편을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추성훈과 김동현은 경기 농협안성팜랜드에서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마구간 마방 청소, 말 씻기기, 유채꽃밭 잡초 제거 작업 등 하며 농업의 소중함과 밥심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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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농협 유튜브에 ‘밥 먹고 합시다’ 세번째편 공개
농협안성팜랜드서 마방 청소 등 진행하며 웃음 자아내
추성훈·김동현, 작업 전 아침밥 중요성 강조하기도
농협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3일 공개된 ‘밥 먹고 합시다’ 영상 화면.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인 추성훈·김동현이 출연하는 유튜브 프로젝트 ‘밥 먹고 합시다’ 세번째 편을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추성훈과 김동현은 경기 농협안성팜랜드에서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마구간 마방 청소, 말 씻기기, 유채꽃밭 잡초 제거 작업 등 하며 농업의 소중함과 밥심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이들은 마방을 청소할 때 말 분변 냄새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작업에 앞서 추성훈과 김동현은 아침밥을 든든히 먹으며  “역시 밥심이 있어야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동현은 “아침에 입맛이 없다고 밥을 먹지 않으면 나중에 폭식을 하게 되고 일할 때 머리도 잘 돌아가지 않는다”며 아침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윤재춘 농협중앙회 홍보실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든든한 밥심으로 농작업에 최선을 다해준 추성훈·김동현씨에게 감사하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쌀에 대한 오해를 버리고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든든한 쌀밥으로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밥 먹고 합시다’는 추성훈과 김동현이 한해 동안 농업 현장에 뛰어들어 ‘밥심’으로 농사일을 돕고 직접 땀을 흘리며 쌀의 소중함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전파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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