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를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건설 분야 전문가인 이희석 전 한양대학교 겸임교수가 선임되어 임기를 시작했다.
1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도시개발공사 제6대 사장에 이희석 전 한양대학교 겸임교수가 취임했다. 이 신임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이 사장은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대우건설 상무와 BS한양 부사장, 극동건설 전무를 역임했다. 또한 기산건설경영컨설팅 대표이사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축기술인회장 등을 지내며 현장과 경영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취임 현장에서 이 사장은 조직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사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과 업무 효율 제고를 통한 조직 혁신을 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구성원들에게 "꼭 해야 할 일을 책임감 있게 해내자"라는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공사는 건설 및 경영 전문가인 이 사장 체제 아래 조직 안정화와 효율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