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눈으로 욕했다…“여기에 돼지를 보러 온 거야?” 도쿄 카페서 터진 진심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6. 1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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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도쿄 한복판에서 제작진을 향해 '눈으로 욕'을 날렸다.

제작진이 "이민정님이 사랑하는 돼지를 보러 왔다"고 말하자, 이민정은 황당한 웃음을 지으며 "여기에 돼지를 보러 온 거야?"라고 되물었고, 이내 말보다 더 강력한 '눈빛'으로 제작진에게 묵직한 시선을 던졌다.

처음엔 반신반의했던 '돼지 카페' 체험이었지만, 이민정은 결국 귀여운 미니 돼지들과 교감하며 감탄을 쏟아냈고, "의외로 힐링된다"는 후기로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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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도쿄 한복판에서 제작진을 향해 ‘눈으로 욕’을 날렸다.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에서 이민정은 일본 하라주쿠에 위치한 인기 애완동물 카페 ‘미피그 카페’를 방문했다.

이곳은 미니 돼지를 직접 품에 안고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장소로, 예약 없이는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현지에서도 핫플레이스로 알려졌다.

이민정이 도쿄 한복판에서 제작진을 향해 ‘눈으로 욕’을 날렸다.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그러나 이민정은 입장 직전, 예상치 못한 ‘돼지 투어’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이 “이민정님이 사랑하는 돼지를 보러 왔다”고 말하자, 이민정은 황당한 웃음을 지으며 “여기에 돼지를 보러 온 거야?”라고 되물었고, 이내 말보다 더 강력한 ‘눈빛’으로 제작진에게 묵직한 시선을 던졌다.

이어 “물론 돼지고기는 좋아하지만... 우리가 동물은 또 사랑해야 하잖아”라며 진지함과 당황함이 뒤섞인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순간적인 감정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 몰라, 이민정은 말 대신 ‘눈빛 욕설(?)’로 응수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민정의 반전 매력은 이어졌다. 카페 안에서 생후 3개월 된 쌍둥이 미니 돼지를 품에 안은 그는 아이처럼 눈을 반짝이며 “8살부터 13살 아이들이 진짜 좋아하겠다”며 동요를 불러주는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처음엔 반신반의했던 ‘돼지 카페’ 체험이었지만, 이민정은 결국 귀여운 미니 돼지들과 교감하며 감탄을 쏟아냈고, “의외로 힐링된다”는 후기로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이민정은 다양한 일상 브이로그 콘텐츠로 유튜브 팬들과 소통하며, 남편 이병헌과의 에피소드까지 유쾌하게 풀어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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