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부부 '초고가 캣타워' 횡령 의혹, 경찰 수사 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고가의 캣타워를 국가 예산으로 구매한 뒤 횡령했다는 의혹과 관련, 경찰이 고발인 조사에 나섰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4월 11일 관저에서 이사해 서초동 사저로 이사했는데, 이삿짐에서 '캣타워'가 옮겨지는 모습이 포착되며 고가의 캣타워를 횡령해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캣타워 횡령 의혹을 제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고가의 캣타워를 국가 예산으로 구매한 뒤 횡령했다는 의혹과 관련, 경찰이 고발인 조사에 나섰다.

김 사무총장은 지난 4월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횡령, 절도 등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4월 11일 관저에서 이사해 서초동 사저로 이사했는데, 이삿짐에서 ‘캣타워’가 옮겨지는 모습이 포착되며 고가의 캣타워를 횡령해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캣타워 횡령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4월 14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윤석열 저 대통령 부부가 관저로 갈 때 500만원 캣타워와 2000만원짜리 욕조를 설치했는데, (사저) 이사 과정에서 옮겼다”고 지적한 바 있다.
다만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은 이러한 의혹에 “(캣타워가) 관저에 그대로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대통령실 관계자는 “퇴거 시 보도된 캣타워는 기존 쓰던 것을 가져간 것으로, 캣타워 및 편백 욕조도 그대로 관저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시 새로 구입한 캣타워 가격은 170만 원대(총5개, 설치비 포함)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김혜선 (hyese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분 늦어 비행기 놓쳐” 241명 사망 여객기 사고 피한 여성
- '이재명 고향' 안동서 당선 축하잔치 취소...왜?
- 국힘 지지율 21% 뚝…안철수 “마지막 경고, 이대로 가면 끝”
- '위안부 매춘' 발언 류석춘 배상 판결, "사죄하고 반성하라"
- ‘만년 유망주’ 한화솔루션, 이제는 볕 드나?[주톡피아]
- 박태환, 연금 직접 밝혔다 "평생 먹고사는 건…"
- 에어인디아, 여객기 추락 이어 '폭파 협박'에 긴급 회항
- ‘워터밤 여신’ 권은비의 휴양지룩은…데님 민소매 ‘화제’[누구템]
- 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막힌 중동 하늘길…영공 폐쇄 잇따라
- "아내가 울면서"...여탕·남탕 바꾸고 '낄낄', 20대女 알몸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