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추가로 이란 북서 도시 타브리즈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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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관영 통신 타스님은 13일 정오(한국시간 오후 5시반) 지나 이스라엘이 이란 북서부 도시 타브리즈를 공격했다고 말하면서 연기가 솟아오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관영 파르스 통신도 구체적 설명 없이 타브리즈가 이스라엘 공격을 받고 있다면서 동 아제르바이잔 주 내의 10곳이 타겟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란 드론은 중간 요르단 영공에서 대부분 격추되었고 이스라엘은 오후 들어 이란 공격 대비의 전국 대피령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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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스라엘이 13일(현지 시간) 이란 전역을 겨냥한 선제 공습에 나선 가운데, 전체 보유 전투기의 약 60%에 해당하는 200여 대의 전투기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공격 앞두고 이륙하는 이스라엘 전투기들. <사진출처: 이스라엘군 페이스북> 2025.06.13](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wsis/20250613192353307neqt.jpg)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란 관영 통신 타스님은 13일 정오(한국시간 오후 5시반) 지나 이스라엘이 이란 북서부 도시 타브리즈를 공격했다고 말하면서 연기가 솟아오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타브리즈 공항이 "현재 이스라엘의 대대적인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관영 파르스 통신도 구체적 설명 없이 타브리즈가 이스라엘 공격을 받고 있다면서 동 아제르바이잔 주 내의 10곳이 타겟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새벽 공격 후 "이번 '일어서는 사자' 작전은 여러 날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군이 핵 시설 못지않게 이란 방공시스템을 공격한 사실도 추가 공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앞서 이스라엘 이날 새벽 3시반(한국시간 오전9시) 수도 테헤란과 핵시설 나탄즈 등을 전투기와 드론으로 공습했으며 이란은 5시간 지나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 100여 개를 발사했다.
이란 드론은 중간 요르단 영공에서 대부분 격추되었고 이스라엘은 오후 들어 이란 공격 대비의 전국 대피령을 해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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