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구하는 진짜 영웅"…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식
서현아 기자 2025. 6. 13. 19:21
[EBS 뉴스]
내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오늘부터 사흘 동안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2025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헌혈의 가치를 알리고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장에서는 헌혈과 관련한 체험행사와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헌혈자의 날은 헌혈자를 예우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지정됐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21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 / 대한적십자사
“우리 헌혈자분들이야말로 생명을 살리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들이십니다. 그래서 대한적십자사도 앞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 헌혈자 분들이 더욱 존중받을 수 있는 그런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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