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이미 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손흥민, ‘6번째 감독’ 프랭크와 함께할 수 있을까?

송청용 2025. 6. 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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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예상대로 프랭크가 토트넘 홋스퍼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다.

나아가 "프랭크 감독의 첫 번째 과제는 대한민국의 레전드 손흥민을 만나 그의 잔류 여부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다. 손흥민은 이미 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 수도 있다. 토트넘은 그의 이적에 열려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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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손흥민은 다음 시즌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함께할 수 있을까?


모두의 예상대로 프랭크가 토트넘 홋스퍼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다. 토트넘은 1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프랭크를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음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라고 발표했다.


이어서 "프랭크 감독은 브렌트포드에서 함께한 저스틴 코크레인, 크리스 해슬럼, 조 뉴턴과 함께 토트넘에 합류한다. 또한 안드레아스 게오르그손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이적해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6번째 감독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라이언 메이슨과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대행 체제까지 합치면 8번째. 이전까지 그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조세 무리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안토니오 콘테, 엔제 포스테코글루를 거쳤으며, 오늘날 프랭크 감독을 만나게 됐다.


다만 손흥민이 프랭크 감독의 지도를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12일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의 차기 감독과 함께 일하는 데 열려있다. 다만 그의 미래는 아직 불확실하다”라고 보도했다.


더욱이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그레이엄 베일리 기자는 “손흥민은 어쩌면 이미 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 수도 있다. 그가 여전히 최고의 폼을 되찾을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은 이번 여름 리빌딩을 계획하고 있다. 그로 인해 손흥민의 이적은 현실이 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이적설이 돌고 있기 때문.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프랭크 감독 아래 뛸 준비가 되어 있는 동시에 떠날 준비도 되어 있다. 현재 사우디 프로 리그가 그의 영입을 원하며,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의 클럽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프랭크 감독의 첫 번째 과제는 대한민국의 레전드 손흥민을 만나 그의 잔류 여부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다. 손흥민은 이미 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 수도 있다. 토트넘은 그의 이적에 열려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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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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