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 골프 이틀 연속 선두

서대원 기자 2025. 6. 1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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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지난해 신인왕인 유현조 선수가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지난해 9월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두고 시즌 신인왕도 차지한 유현조는 통산 2승이자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합니다.

올 시즌 신인으로 현재 신인상 포인트 1위인 김시현이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유현조와 공동 선두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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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조의 티샷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지난해 신인왕인 유현조 선수가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유현조는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유현조는 김시현과 함께 공동 3위 그룹에 2타 앞선 공동 선두에 자리했습니다.

첫날 7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에 올랐던 유현조는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쳤지만 이틀 연속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지난해 9월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두고 시즌 신인왕도 차지한 유현조는 통산 2승이자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합니다.

올 시즌 신인으로 현재 신인상 포인트 1위인 김시현이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유현조와 공동 선두를 이뤘습니다.

김시현은 데뷔 첫 우승을 노립니다.

이동은과 황유민이 합계 6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고, 박지영과 유지나, 박서진이 합계 5언더파 공동 5위에 포진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노승희는 1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단독 8위에 자리했습니다.

올 시즌 3승을 거두며 다승과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타수 부문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예원은 합계 5오버파, 공동 60위로 힘겹게 컷을 통과했습니다.

총상금 12억 원, 우승 상금 3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15일(일요일)까지 4라운드로 열립니다.

(사진=DB그룹 한국여자오픈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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