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복지부 장관 축사 부탁"…통일교 전 간부의 새로운 청탁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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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샤넬 가방과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을 전달하며 김건희 여사에게 통일교 현안을 해결해 달라고 청탁한 혐의를 받는 통일교 전 간부 윤 모 씨.
캄보디아 메콩강 부지 개발과 유엔 제5사무국 유치 등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 압수수색영장에 적힌 5가지 청탁 내용 외에도, 검찰이 윤 씨가 '아프리카 새마을운동'을 청탁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는 내용, SBS가 앞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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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샤넬 가방과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을 전달하며 김건희 여사에게 통일교 현안을 해결해 달라고 청탁한 혐의를 받는 통일교 전 간부 윤 모 씨.
캄보디아 메콩강 부지 개발과 유엔 제5사무국 유치 등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 압수수색영장에 적힌 5가지 청탁 내용 외에도, 검찰이 윤 씨가 '아프리카 새마을운동'을 청탁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는 내용, SBS가 앞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검찰이 통일교 측의 또 다른 청탁의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 씨가 전 씨를 통해 통일교 행사에 보건복지부 장관의 축사를 부탁했다는 겁니다.
실제로 이 행사에서 조규홍 복지부 장관이 축사를 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SBS 8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동은영 기자 do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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