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고 임수민·박나영 등 한국 여자체조, 아시아선수권 단체종합 동메달
이건우 2025. 6. 13. 19:03

임수민·박나영(경기체고)이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제18회 여자체조 시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종합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허영승 코치가 지도하는 한국 대표팀은 12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단체종합에서 임수민·박나영, 황서현(인천체고), 신솔이·엄도현(강원도체육회)·이윤서(경북도청)이 출전해 154.330점을 합작, 중국(163.363점)과 일본(162.961점)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지난해 단체종합서 5위를 차지했다.
한편 14~15일 진행되는 종목별 결승에서 박나영은 이단평행봉과 마루운동에, 황서현은 마루운동에 각각 출전한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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