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25세 연하' 아내 아내 공개…"벌써 네 번째 결혼이라니" ('살림남2')

김해슬 2025. 6. 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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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영규가 25세 연하 미모의 아내를 공개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박영규가 방송 최초로 아내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채시라 닮은 꼴의 박영규 아내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최초로 공개되는 박영규의 아내 모습은 오는 14일 오후 9시 20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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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박영규가 25세 연하 미모의 아내를 공개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박영규가 방송 최초로 아내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영규는 최근 건강 이상으로 응급실을 찾으며 이를 계기로 심경의 변화를 겪고 아내 공개를 결심했다고 밝힌다. 그는 "나이 먹어서 아프니까 2~3배 아프고 죽겠더라"며 "'내가 죽을 때가 됐나', '내가 죽으면 아내와 딸은 어떡하지' 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심경을 고백한다.

이어 "'살림남'에서 마지막 유작으로 아내를 공개해 보자는 마음"이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채시라 닮은 꼴의 박영규 아내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그의 아내는 등장부터 세련된 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결혼 7년 차인 두 사람은 신혼 같은 달콤한 일상을 보여주지만 갑작스러운 의견 충돌로 위기를 맞는다.

최초로 공개되는 박영규의 아내 모습은 오는 14일 오후 9시 20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영규는 1953년생으로 1973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아빠'로 대중적 인기를 끌었다.

그는 총 4번의 결혼과 3번의 이혼을 겪었으며 현재는 2019년 결혼한 25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함께 살고 있다. 이들은 슬하에 54세 차이가 나는 어린 딸을 두고 있다. 박영규는 앞서 '살림남2'에서 딸 조아나 양을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가슴으로 낳은 딸이고 내가 살아가는 중에 제일 큰 의미"라며 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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