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인도 여객기 추락에 모디 총리·英 찰스3세 등에 위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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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에어인디아 여객기 추락사고로 큰 인명피해가 난 데 대해 드라우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 찰스 3세 영국 국왕에게 각각 위로전을 보냈다.
리창 국무원 총리도 모디 총리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고 신화는 전했다.
앞서 12일(현지시간) 오후 1시38분께 승객과 승무원 등 242명을 태운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영국 런던으로 가기 위해 인도 서부 아메다바드 공항에서 이륙한 직후 인근 의대 기숙사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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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에어인디아 여객기 추락사고로 큰 인명피해가 난 데 대해 드라우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 찰스 3세 영국 국왕에게 각각 위로전을 보냈다.
1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보낸 위로전에서 중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희생자들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리창 국무원 총리도 모디 총리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고 신화는 전했다.
앞서 12일(현지시간) 오후 1시38분께 승객과 승무원 등 242명을 태운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영국 런던으로 가기 위해 인도 서부 아메다바드 공항에서 이륙한 직후 인근 의대 기숙사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241여명과 지상에 있던 학생 등 260명 넘게 숨졌다. 에어인디아는 승객 국적이 인도인 169명, 영국인 53명, 포르투갈인 7명 등이라고 밝혔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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