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 완료 전 대통령실 글자 변경해 사용"
[앵커]
잠시만요.
지금 대통령실 대변인이 이재명 대통령이 현장 방문과 관련한 브리핑 진행하고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강유정]
여러분이 잘 지켜주셔서 우리 국민이 일상을 누리고 있다며 치하하고 개인이 아닌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준 군인들의 사기가 꺾이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DMZ 인근과 GOP 초소 등을 살펴보며 최근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 조치 후 중단된 대남 소음의 실태를 점검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경기도 연천군청을 방문해서 기본소득 실시 이후 인구 변화에 대해 묻고 경기도 파주 접경지역 마을인 통일촌을 찾아 북한의 대남 소음으로 고통받아온 접경지역 주민들을 면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남 소음으로 인해 겪었던 주민들의 고초를 직접 청취하며 국민의 편안한 일상이야말로 정치가 제공해야 할 최소한의 삶의 기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민들은 소음으로 인해 잠 못 드는 고통을 몇 달간 호소해도 방법이 없었는데 이 대통령 취임 후 불과 며칠 만에 해결돼 너무 감사하다면서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더 노력해달라 당부했습니다.
두 번째 브리핑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과거 청와대에서 사용하던 업무 표장을 다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현재 대통령실이 용산에 자리 잡고 있음에 따라서 청와대 복귀가 완료될 때까지는 청와대 대신 대통령실로 글자를 변경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새 업무 표장은 불요불급한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대통령실 신규 홈페이지와 소속 공무원의 명함 제작 등 꼭 필요한 곳에만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영상 정리할 시간 갖고 질의응답 시간 잠깐 갖겠습니다.
[앵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브리핑 들어보셨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DMZ 인근과 GOP 초소를 살펴봤다는 내용이었습니다.
YTN [강유정] (jmcho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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