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조은석, 지명 후 '종횡무진' 검경 수뇌부 면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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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사태를 수사할 조은석 특별검사가 특검 지명 다음 날인 13일 첫 행보로 검찰과 경찰의 비상계엄 수사 조직을 찾았다.
검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조 특검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고등검찰청, 오후 3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각각 찾았다.
조 특검은 검찰과 경찰의 비상계엄 수사팀 지휘부와 각각 1시간가량 면담을 진행하면서 지난 6개월간 검경이 진행한 비상계엄 수사 진행 상황을 공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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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사태를 수사할 조은석 특별검사가 특검 지명 다음 날인 13일 첫 행보로 검찰과 경찰의 비상계엄 수사 조직을 찾았다.
검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조 특검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고등검찰청, 오후 3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각각 찾았다.
조 특검은 검찰과 경찰의 비상계엄 수사팀 지휘부와 각각 1시간가량 면담을 진행하면서 지난 6개월간 검경이 진행한 비상계엄 수사 진행 상황을 공유받았다.
이 자리에서 향후 특검에 파견될 인력 구성과 규모, 수사기록 송부 등 실무적인 업무 협의도 일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조 특검은 이날 오전 입장문에서 "사초를 쓰는 자세로 오로지 수사 논리에 따라 특별검사의 직을 수행하겠다"고 했다. 다만 구체적인 특검 운영 방향에 관해선 말을 아꼈다.
내란 특검은 특검보 6명과 파견 검사 60명, 특별수사관 100명, 파견공무원 100명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진다. 조 특검은 조만간 특검보 임명을 시작으로 수사팀 인력 구성과 사무실 마련 등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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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태헌 기자 sia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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