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 "李 대통령과 함께 접경지역 평화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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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경기 파주시장은 13일 오후 6시께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이날 파주 통일촌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 시장은 글을 통해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파주시 장단면 통일촌을 방문했다"며 "대북방송과 대남방송으로 오랜 기간 동안 고통받은 우리 파주시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화를 나눴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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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남북 화해의 물꼬가 되길 바란다"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대북·대남 방송 중단이 남북 화해의 물꼬가 되기를 바란다”
김경일 경기 파주시장은 13일 오후 6시께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이날 파주 통일촌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나 역시 이재명 대통령과 파주시를 비롯한 접경지역의 안정과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남북관계 회복을 간절히 염원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경지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했다.
우리 군은 “12일부터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이 청취된 (우리) 지역은 없다”고 밝혔다.
북한이 이 대통령이 지시한 우리 정부의 대북방송 중단 조치에 대남방송 스피커를 끈 셈이다.
앞서 지난 12일 김 시장은 북한이 대남방송 송출을 중단한 것을 두고 “대북전단이 오물풍선을 불렀고 이에 대응하는 대북방송이 대남방송으로 이어졌다”며 “새 정부 출범 일주일만에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대북방송을 전격 중단한 것은 정말 고마운 일이고 이제야 대한민국이 정상 궤도에 오른 것 같아 반가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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