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美 2000개 넘는 도시서 반트럼프 '노 킹스 데이' 시위 계획

유세진 2025. 6. 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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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에 대한 두려움으로 익명을 요구한 한 연방 공무원이 지난 2월17일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서 "연방 공무원들은 왕을 원하지 않는다"고 쓰인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자신의 생일인 14일 워싱턴 DC에서 탱크와 대포, 많은 병력들과 불꽃놀이까지 동원해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열 예정이지만 트럼프 대통령 반대자들은 같은 날 미 전역 2000개가 넘는 도시들에서 평화적 반트럼프 시위 '노 킹스 데이'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WSJ)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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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실직에 대한 두려움으로 익명을 요구한 한 연방 공무원이 지난 2월17일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서 "연방 공무원들은 왕을 원하지 않는다"고 쓰인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자신의 생일인 14일 워싱턴 DC에서 탱크와 대포, 많은 병력들과 불꽃놀이까지 동원해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열 예정이지만 트럼프 대통령 반대자들은 같은 날 미 전역 2000개가 넘는 도시들에서 평화적 반트럼프 시위 '노 킹스 데이'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WSJ)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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