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문화관광재단 ‘YD빅밴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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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지역 아우르는 생활예술 프로젝트 본격 가동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생활예술 프로젝트 'YD빅밴드'가 지난 6월 12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하며 첫 발을 내디뎠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YD빅밴드는 음악을 통해 세대와 지역을 잇고 일상을 예술로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며 "교육 이후에도 자율적인 연습과 공연이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빅밴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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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지역 아우르는 생활예술 프로젝트 본격 가동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생활예술 프로젝트 ‘YD빅밴드’가 지난 6월 12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하며 첫 발을 내디뎠다.
‘YD빅밴드’는 경음악, 올드팝, 영화음악, 재즈 등 대중 친화적인 음악 장르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 주민들이 함께 앙상블을 이루는 참여형 예술 활동이다. 음악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악기 연주 경험이 있거나 음악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모집된 15명의 구성원은 3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 분포를 보이며, 영덕군 내 남정면에서 영해면까지 지역 전역은 물론 인접한 울진군 주민까지 포함되어 지역 간 문화 교류의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악기 구성 면에서도 알토색소폰과 테너색소폰이 포함된 리드 섹션과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드럼, 키보드로 구성된 리듬 섹션이 조화를 이루며, 총 4명의 전문 강사진이 음악감독과 함께 교육을 맡는다. 색소폰 파트에 2명, 리듬 섹션에 1명의 강사가 각각 배치되어 체계적인 수업이 진행된다.
‘YD빅밴드’는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예주생활문화센터 내 신돌석방에서 진행되며, 연말에는 수강생 전원이 무대에 오르는 실제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악기 교육을 넘어 파트별 합주와 전체 합주를 병행하며, 수강생 간 실력 편차를 조율하고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지향한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YD빅밴드는 음악을 통해 세대와 지역을 잇고 일상을 예술로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며 “교육 이후에도 자율적인 연습과 공연이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빅밴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YD빅밴드’는 지역 생활문화의 새로운 장을 여는 시도로서, 주민 참여와 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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