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밭일하던 70대 농민 하천으로 추락해 숨지는 등 강원 사고 잇따라

최현정 2025. 6. 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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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서 밭일을 하던 70대 농민이 6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해 숨지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있따랐다.

13일 오후 3시 38분쯤 삼척시 도계읍에서 밭일을 하던 70대 농민 A씨가 경작지 옆 6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 41분쯤 삼척시 교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B(58)씨가 시멘트 더미에 깔렸다.

이밖에도 이날 오후 2시 6분쯤 화천군 간동면에서 예초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뱀에 물려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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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서 밭일을 하던 70대 농민이 6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해 숨지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있따랐다.

13일 오후 3시 38분쯤 삼척시 도계읍에서 밭일을 하던 70대 농민 A씨가 경작지 옆 6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같은 날 오전 11시 41분쯤 삼척시 교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B(58)씨가 시멘트 더미에 깔렸다. 이 사고로 B씨는 허벅지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선 오전 8시 11분쯤 철원군 김화읍에서 폐 전신주를 옮기는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가 팔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날 오후 2시 6분쯤 화천군 간동면에서 예초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뱀에 물려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선 오후 12시 15분쯤 속초시 설악동 천불동계곡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산을 내려오던 중 넘어져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최현정 기자
 

▲ 13일 오전 8시 11분쯤 철원군 김화읍에서 폐 전신주를 옮기는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가 팔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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