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새로운 시작 돼야 할 원내대표 선거‥절망으로 당 끌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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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이었던 양향자 전 의원이 "과거를 딛고 새로운 시작이 돼야 할 원내대표 선거가, 또 다른 절망으로 당을 끌고 간다"며 비판했습니다.
양향자 전 의원은 오늘 페이스북에 사흘 앞으로 다가온 원내대표 선거에 "국민은 관심이 없다"며 "당을 어떻게 바꿀지 '혁신 논쟁'이 없는 탓"이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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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의원 [양향자 의원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imbc/20250613181009314fboe.jpg)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이었던 양향자 전 의원이 "과거를 딛고 새로운 시작이 돼야 할 원내대표 선거가, 또 다른 절망으로 당을 끌고 간다"며 비판했습니다.
양향자 전 의원은 오늘 페이스북에 사흘 앞으로 다가온 원내대표 선거에 "국민은 관심이 없다"며 "당을 어떻게 바꿀지 '혁신 논쟁'이 없는 탓"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양 전 의원은 "원래대로면 '어떤 후보가 기득권을 갈아치울지', '당의 극우 이미지를 어떻게 바꿔낼지' 이런 논의가 넘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원내대표와 함께 '혁신 전당대회'를 치른 뒤, 사람도 비전도 메시지도 새로운 지도부가 민주당과 정부를 압도하며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준비하는 것이 순리"라면서, "현실은 '이번에는 친윤 누가 원내대표 될까', '국민의힘이 지방선거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런 얘기만 떠돌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앞에서 야단치는 지지자가 막상 선거에서는 꼭 찍어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는 것 같다"며 "그 막연한 기대감, 즉 '안일함' 때문에 대선에 지고도 혁신을 내팽개치는 바보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고재민 기자(jm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5434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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